[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위치한 독산2동 산199-1 일대 금천체육공원 옆에 실내 배드민턴장을 만든다.


구는 이 일대에 배드민턴장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배드민턴장을 건립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배드민턴장 규모는 8면으로 연면적 1623㎡에 관리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용품판매점이 들어오게 된다.


공사비는 시 예산 19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실내 배드민턴장 조감도

실내 배드민턴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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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울시의 저예산형 실내배드민턴 건립 시범사업으로 산림 내 공원에 난립 돼 있는 불법 배드민턴장을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통·폐합하는 사업으로 선정 돼 추진하게 됐다.

설계시 지역 배드민턴 동호회 의견을 최대한 반영, 건립추진 2년 만에 공사를 착공하게 돼 금천구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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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이 금천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과 함께 “공사기간 중에는 금천체육공원 이용객 및 지나는 차량의 불편이 예상되니 많은 이해와 협조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금천구 공원녹지과(☎2627-165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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