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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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늘어난 사회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눈에 띄어

안병호 함평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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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3년을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경제활성화를 통한 군민 소득증대, 일자리창출 등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군민 제일의 참봉사 행정 실천 ▲몸과 마음이 따스한 행복한 복지함평 구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업 육성 ▲다양한 산업인프라 구축 ▲군민소득과 직결되는 녹색산업 구축을 중점 시책으로 확정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2402억1000만원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해 2229억7400만원보다 172억3600만원(7.73%)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일반회계는 장애인 임대주택 건립, 무지개마을 조성, 함평천지 종합복지관 건립 등 사회복지 분야 사업비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 대비 7.08%가 증가한 2283억2000만원이다.

특별회계는 지난 해 9월 첫 삽을 뜬 해보농공단지 조성공사로 21.85%가 상승한 118억8900만원이 확정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은 먼저 인터넷 토론방 활성, 민생현장 방문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1담당별 1수상 목표관리제를 통해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학교면 월산리에 무지개마을을 조성해 장애인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함평읍 내교리에 함평천지 종합복지관을 건립해 더불어 사는 선진복지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석성 보건진료소 증축 및 해보 보건지소 개보수 등 시설확충과 기능개선으로 건강한 함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나산소재지 권역사업, 함평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의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축산 순환자원화 시설과 연계해 경종과 축산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부가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는 복합영농 실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단호박·부추·고사리를 특화품목으로 육성해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고 무화과 재배 등 품목의 다변화를 꾀해 개방화시대에 대비해 나간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함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보농공단지는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동함평일반산단 공사를 차질 이 추진해 준공과 동시에 공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나비축제를 세계축제도시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콘텐츠로 마련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읍면별 특산품 판매부스 개설, 축제쿠폰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축제를 돈버는 축제로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병호 군수는 “계사년 새해는 우리 함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변함없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함평,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변화와 도전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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