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9달러 내린 107.99달러에 마감됐다.
보통휘발유를 제외한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은 모두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44달러 오른 120.15달러를 기록했지만 경유는 0.20달러 내린 125.97달러, 등유는 0.08달러 하락한 126.4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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