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이하 대과연)은 21일 '과학기술 국정중심에 세워 제2 부흥기 이끌길'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과연은 성명서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새 정부에서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박근혜 당선인에게 주문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대과연)은 사상 최초로 과반수 득표를 얻어,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께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통령으로 과학기술계의 희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과학기술의 합리성을 국정의 중심에 세워 '제2의 부흥기'를 이끌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의정활동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을 뿐 아니라,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심사에 이공계출신 가산점을 도입 하는 등 전향적인 정책을 이끌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통령선거운동 기간 중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통해 대과연과 '매니페스토 정책협약'을 체결, 21세기 부강한 선진한국을 위한 창조적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펼칠 것을 과학기술계와 약속한 바 있습니다.


500만 과학기술인들은 차기 정부에서 매니페스토 협약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하나씩 이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별히, 인수위 구성, 정부조직 개편을 포함한 정책입안 과정에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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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연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계도 새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와 적극 협력해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을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12월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공동대표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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