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예상외의 빠른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늦은 밤까지 꺼질 줄 모르는 아파트의 불빛들은 국민들의 대선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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