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투표율 11시 현재 26.4%…15대때 보다 높아(상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전 11시 현재 제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투표에서 5시간 동안 총 선거인수 4050만7842명 가운데 1070만753명이 투표를 마쳤다.

AD

이날 11시 현재 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기준 17대 대선(21.8%), 16대 대선(24.6%)보다 높고 지난 15대 대선 때(26.2%)보다도 높은 것이다. 당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이회창 한나라당 두 후보가 맞붙은 15대 대선 최종투표율은 80.7%를 기록했다. 이번 대선 투표율이 오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70%는 무난히 돌파하고 70%대 중후반에서 8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민주화로 대통령직선제가 부활한 이후 대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때 89.2%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1992년 14대 81.9%, 1997년 15대 80.7%, 2002년 16대 70.8%,2007년 17대 63.0%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