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도서관 매너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맛대맛 레이스에서는 투표용지를 찾아 왕을 뽑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재석 도서관 매너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훈훈한 마음씨 유재석", "사소한것 까지 잘 챙기는 유재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효주, 고수가 출연해 우승을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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