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포스코 등에 이어 10번째
ISO50001은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6월 마련한 국제인증이다.
국내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것은 10번째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포스코 등이 받았다.
맹경호 시설부문장은 "이번 인증 획득이 국내 호텔업계가 녹색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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