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찬 교수, 남상열 박사 재선출
이내찬 교수가 부의장을 맡게 된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 작업반은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무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정책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남상열 박사가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보경제작업반은 정보통신기술의 경제ㆍ사회적 영향과 발전을 연구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OECD 작업반 부의장 재선출로 국제기구 방송통신분야 활동에서 우리나라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글로벌 방송통신 정책 개발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