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는 2/4분기 이후의 낮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들어 부진이 더 이상 심화되지 않는 모습
ㅇ 11월중 수출은 중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국으로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증가폭이 확대(1.1% → 3.9%)
□ 앞으로 국내 경기는 글로벌 경기 개선에 힘입어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
ㅇ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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