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기초수급자 94세대 주택 수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자활센터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무안군은 저소득층 근로자를 지역 내 자활센터에 위탁, 집수리사업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과 자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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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사업단은 그동안 94세대의 기초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컬러지붕 공사, 보일러 및 새시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담장 보수사업 등을 완료했다.


또 농어촌 장애인 구조개선사업을 위탁받아 9세대 장애인세대의 문턱 제거, 화장실 개·보수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수익금 창출과 기술자격증을 취득토록 지원하는 등 자립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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