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 필름형 발기부전약 테바에 공급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60590 KOSDAQ 현재가 3,89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8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씨티씨바이오, 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 글로벌 대규모 공급 본격화 [이 주의 관.종.]파마리서치 ‘연어주사’로 현금 확보…씨티씨바이오 품나 [e공시 눈에 띄네] 엑시콘, 삼성전자와 6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는 이스라엘 테바(Teva)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독점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바는 씨티씨바이오의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에 자사 브랜드를 붙여 전 세계 국가에 판매하게 된다. 단 씨티씨바이오가 이미 계약을 체결한 47개 국가 및 한국은 제외된다.
1차 계약 대상국은 러시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멕시코,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6개국이다. 테바는 이들 국가에서 50mg, 100mg 두 종류에 대한 독점 판권을 갖고 선불금과 4년 최소주문수량을 보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테바는 1972년 의약품 도매유통기업으로 시작해 세계 최대 복제약 회사로 성장한 이스라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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