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 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5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87%(56.76포인트) 오른 2031.91을 기록해 3개월간 최고로 반등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3.58%(76.41포인트) 상승한 2207.8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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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시진핑 총서기가 내년 경제정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도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또 중국 최고 싱크탱크인 중국 사회과학원(CASS)이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을 8.2%로 예상하는 등 경기회복 전망이 밝아진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팀 렁 IG인베스트먼트 펀드매니저는 “중국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여기저기서 거론되고 있다”면서 “도시화는 새로운 재료는 아니지만 인프라투자 지출 확대 등에 따른 수혜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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