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 최현만 수석부회장, 조웅기 대표이사, 변재상 대표이사 등 임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릉동 일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총 16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2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편 5일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원 50여명이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연탄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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