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아시아 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한 미스유니버시티 세계평화봉사사절단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대표 46명은 대한민국 여성 임원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직접 듣고, 한국 특유의 네트워크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씨는 "오늘 참석한 각국의 대표들은 항상 '더 훌륭한 여성 리더'가 돼 '더 좋은 활동'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한 이번 포럼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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