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편의점 CU(구 훼미리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을 상대로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 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두번째 고발 조치다.
민병두 의원은 조만간 ‘가맹사업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며 향후 편의점뿐 아니라 다른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추가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