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서울지역 복지관을 선정해 연간 5000만원의 식사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김창기 이사장과 유종필 관악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0여명도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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