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교회, 사랑의 쌀 80포 기증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8년간 1600만원 성품 이웃에 전달
고창군 해리면의 해리교회(담임목사 서종완)는 3일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쌀(10㎏) 80포를 해리면에 기증했다.
서종완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합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나와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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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교회는 2005년부터 8년 동안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위해 매년 200만원 상당(총 1600만원)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후원 해리면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불황 속에 갈수록 줄어드는 후원이나 기탁의 붐을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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