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한곳인 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12월의 첫 휴일인 지난 2일 한 가족이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만추(晩秋)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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