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노조와 단체교섭 타결
조합원 찬반투표서 찬성률 78% 달성..KT그룹 성과를 조합원과 배분하는 '그룹 PS 제도' 도입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8% 거래량 375,729 전일가 6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회장 이석채)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46일간의 협상 끝에 2012년도 단체 교섭을 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체 교섭에서 KT는 조합원이 기여해 창출한 KT그룹의 성과를 배분하는 '그룹 PS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향후 그룹사의 실적이 향상되면 KT 직원들도 같이 혜택을 받게 돼 그룹사 지원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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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합원의 찬반투표에서는 78.0%의 찬성률을 기록, 금번 노사합의 결과가 일반 조합원들에게도 지지 받았다고 KT는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번 단체교섭 타결을 통해 노사관계의 선진화는 물론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 대상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그간의 상생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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