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자정부, 우즈베키스탄 진출한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전자정부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전자정부 구축을 통한 IT발전을 이룬다는 목표아래 우리나라에 긴급 요청을 보냈다. 양 국간 정보화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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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필언 행안부1차관은 한·우즈베키스탄 정보화협력위원회에 참석하고 한·우즈베키스탄 정보화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타슈켄트로 출국한다. 이번 서필언 차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지난 9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의 및 정보화 협력MOU 체결 후속조치이다.
서 차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머무는 동안 아지모프 부총리와 미르자히도프 ICT위원장 등 정부 고위급과 면담을 갖고 양국 정보화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논의할 예정이서 구체적인 성과 기대된다. 서 차관은 우즈베키스탄 IT발전의 주역인 탸슈켄트 ICT대학생을 대상으로 'IT를 통한 국가와 나의 발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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