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성원의 관계자는 “최근 이란 가스 회사에 36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질 유전개발 시장을 타진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 가스 개발에도 적극 참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비앤비성원 우리 기업이 해외 자원 개발에 참여할 경우 우리 설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혜를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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