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눈물, 가슴 아픈 가족史 "새어머니란 이유로··"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강성 눈물'
'박강성 눈물'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강성 눈물'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박강성이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눈물을 흘리며 새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기 때문.
이날 박강성은 "어린 시절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7살 때 부모님의 이혼 후 새어머니에게 반항하며 불화를 겪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그는 "새엄마라는 이유 하나로 내가 미워했고 관계가 좋지 않았다. 그게 뿌리가 돼서 나이가 들어서까지 불행했던 거 같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박강성은 "그분이 사랑하고 존중해주는데도 미웠다. 다 크고 나서 바른 생활 청년이 되니 새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뉘우쳤다.
고백이 끝난 뒤 박강성은 새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새어머니는 박강성의 사과를 흔쾌히 받았다. 박강성은 무거운 마음이 치유된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