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인수권부사채(BW)
케스피온 케스피온 close 증권정보 079190 KOSDAQ 현재가 856 전일대비 58 등락률 -6.35% 거래량 588,875 전일가 914 2026.05.14 10:16 기준 관련기사 케스피온, 미래의 캐시카우 '엠비티비' 품고 체질 개선 케스피온, 작년 영업익 11억 '흑자전환' 케스피온, EV 전장케이블사업 시동…"우리테크비나 인수" , 50억원 규모 사모 BW 발행..신고가
EMW가 5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급등세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420원(12.05%)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 아시아경제 2012.11.23


케스피온 케스피온 close 증권정보 079190 KOSDAQ 현재가 856 전일대비 58 등락률 -6.35% 거래량 588,875 전일가 914 2026.05.14 10:16 기준 관련기사 케스피온, 미래의 캐시카우 '엠비티비' 품고 체질 개선 케스피온, 작년 영업익 11억 '흑자전환' 케스피온, EV 전장케이블사업 시동…"우리테크비나 인수" 의 주가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후 급등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신주인수권부사사채(BW, Bond with Warrent)는 말그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가 부여된 채권'으로 신주인수권과 회사채가 합쳐진 개념이다. 회사채 형태로 발행되지만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청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W 1매당 신주인수권이 2주, 권리행사가격이 5000원으로 정해졌다고 하면 이 BW 10매를 갖고 있는 주주는 기업이 증자를 할 때 발행물량이나 시가가 얼마가 되든 신주 20주를 주당 5000원에 인수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발행기업의 주가가 약정된 매입가를 웃돌면 신주를 인수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신주인수권을 포기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BW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라고 말한다. 주식전환 전에는 채권으로써 원금 및 이자가 지급되어 안정성을 갖는다. 주가가 상승하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주가 상승이익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상장사는 경영권 방어의 수단으로 BW를 편법 활용하기도 한다.

◆ 전환사채(CB)
지엠피, 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브이티 브이티 close 증권정보 018290 KOSDAQ 현재가 15,250 전일대비 480 등락률 -3.05% 거래량 98,161 전일가 15,730 2026.05.14 10:1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브이티, 올해 실적 성장 제한적…목표가 35%↓" 브이티, 지난해 매출 4372억 달성…"글로벌 확장 속 외형 성장 지속" 브이티,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택한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국내 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에 48억5300만원, 외환은행에 1억4700만원을 각각 발행한다.
- 아시아경제 2012. 11. 21


지엠피가 자금조달을 위해 전환사채(Convertable Bond, 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다. CB는 채권처럼 이자와 만기가 정해져 있으면서 동시에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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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CB는 채권 자체가 주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의 주식대금을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BW는 증자시 신주를 일정가격에 인수할 권리(Warrent)만 있기 때문에 인수대금을 내야 한다. 또한 CB는 전환에 의해 그 사채가 소멸되지만 BW는 인수권 부분만 소멸될 뿐 사채부분은 계속 효력을 갖는다.


예를 들어 A사는 CB를, B사는 BW를 각각 100억원어치씩 발행하고 CB 전환가격, BW 인수가격은 모두 시가를 기준으로 5000원으로 정해졌다. 이 경우 3개월 뒤 두 회사 주가가 모두 7000원으로 뛰었다면 A사 CB는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고 투자자들은 2000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반면 B사 BW는 신주인수권 중 일부만 행사된다. BW의 신주인수권을 사들인 투자자들은 2000원이라는 시세차익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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