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원자는 총 2079명으로 경쟁률은 33.5:1이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만 25.5세(남자 26.1세, 여자 23.9세)였다. 최고령은 만 32세, 최연소는 만 22세였다.
한은은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운용, 자유전공분야 도입 등으로 최종합격자의 출신 대학수가 작년 10개에서 올해 16개로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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