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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진통 속 안철수 지지 선언 이어져

최종수정 2012.11.22 16:12 기사입력 2012.11.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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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22일 학계, 시민단체 등이 잇따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 117개 대학 교수 1079명은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안철수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로의 단일화를 지지한다'는 제목의 전국 교수 선언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지역주의에 기생하는 특권 정치, 민생과 나라의 앞날 보다는 자파의 이해득실만을 따지는 진영 정치로는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없다"며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정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같은 날 시민정책모니터링단, 장애인포럼, 개인택시연합 등이 캠프에서 '안 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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