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정책자금 금리우대 지원을 통해 업체당 6.4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 고용창출기업 1020개사에 대한 정책자금 금리우대 지원으로 총 6508명을 신규고용했다. 총 금리우대 금액은 30억1500만원이다.

고용창출기업 정책자금 금리우대 지원은 정책자금 융자신청업체 중 고용창출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출일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최소 2명 이상의 고용창출실적이 확인되면 1명당 0.1%p씩, 최대 1.0%p까지 1년간 금리를 우대하는 제도다.


고용창출기업 지원업체는 업력별로 5년 미만 창업기업이 504개(49.4%), 10년 미만이 224개(22.0%), 15년 미만이 156개(15.3%), 15년 이상이 136개(13.3%)로 창업기업 지원비중이 가장 높았다.

규모별로는 10인 이하 기업이 412개(40.4%), 50인 이하 460개(45.1%), 100인 이하 113개(11.1%), 100인 초과는 35개(3.4%)로 50인 이하 소기업 비중이 85.5%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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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기계ㆍ금속 481개(47.1%), 섬유ㆍ화공 157개(15.4%), 전기ㆍ전자 120개(11.8%), 정보ㆍ유통 114개(11.2%), 식료ㆍ잡화 99개(9.7%), 기타 49개(4.8%) 순으로 지원비중이 높았다.


송성호 기업금융본부장은 "2010년부터 매년 고용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 목표 대비 10% 상향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고용창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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