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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급백화점에 韓 중기상품 '특별판매전'

최종수정 2012.11.22 11:00 기사입력 2012.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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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이백화점 모습.

신바이백화점 모습.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 난징 소재 신바이(新百)백화점에서 '한국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소비시장에 국내 중소기업의 직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유통매장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코트라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내 중소기업 55개사가 참여하며 백화점 5~6층 특설매장(680㎡)에 패션잡화, 식품, 생활주방용품, 화장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정화 중기청 해외시장과장은 "해외 현지의 최고급 백화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한국 중소기업 상품전"이라며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대형 매장에 한국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바이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액 23억위안을 기록했다. 강소성 내 16년 연속 동종업계 매출 1위로 2015년까지 중국 10대 백화점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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