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최근 고3 점심시간 모습의 게시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요즘 고3의 점심시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고3들은 대범하다", "원래 학교에서 저러면 안 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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