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40분 현재 서울제약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지난 10거래일 중 6거래일 동안 10%대가 넘는 급등세를 보여왔다.
서울제약은 전일 한국화이자제약과 66억원 규모의 필름제형의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1% 규모다.
구채은 기자 fakt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