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코엔'과 전속계약 체결…지상렬 유세윤과 한솥밥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건축가 겸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양진석이 ㈜KOEN(대표이사:안인배)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지상렬 유세윤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코엔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기자 이인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TN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편입,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엔그룹이 건축가 겸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양진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로그램 '러브하우스'에 출연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건축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진석은 1988년 '노래그림' 1집 앨범으로 데뷔해 2011년 5집 '장소찾기 프로젝트'를 발매하는 등 건축가다운 세밀함으로 감각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현재 양진석은 다양한 음악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필 및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진석은 "코엔그룹 안인배 대표이사와는 '러브하우스' 당시 연출가와 출연자로 처음 만났으며 코엔스타즈의 김다령 대표 역시 라디오를 하던 시절부터 10년 넘게 인연을 쌓아왔다"고 말문을 연 뒤 "코엔그룹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쭉 지켜보면서 성장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의 가능성을 봤다. 무엇보다 양진석만의 매력을 잘 해석해주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있기에 코엔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KOEN 측은 "양진석씨는 출연자로서의 매력은 물론 제작과 기획의 마인드까지 두루 갖춘 코엔그룹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다. 오랜 러브콜을 받아들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양진석씨가 가진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JTBC '힘있는 이야기 쇼'에 출연해 본인의 꿈과 도전, 그만의 위기 대처법에 대해 강연을 마친 양진석은 건축가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 강연, 엔터테이너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KOEN에는 지상렬,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현영, 정선희, 이인혜. 박경림, 김나영, 김태현, 안선영, 김새롬, 김준희, 예재형, 이상준, 단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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