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임직원·가족들과 릴레이 봉사 펼친다
SK 행복나눔계절 맞아 임직원 1000명이 4000시간 봉사..연탄, 김장 나눔 등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17일 인천시 작전동 일대에서 임직원 가족들이 모여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K브로드밴드 구성원과 자녀 등으로 구성된 65명의 자원봉사자는 이웃에게 연탄 3000장과 쌀 100kg을 배달했다.
SK브로드밴드는 '행복한 가족, 행복한 이웃'이라는 테마로 11월부터 2개월 동안 임직원 1000명이 약 4000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행복나눔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임직원들은 22개 자원봉사팀을 꾸려 전국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19일에는 마케팅·뉴미디어사업부문 소속 임직원 60여명이 서울 성북동 지역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23일에는 겨울나기 간편식품을 포장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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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신입사원들이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을 방문해 장애인과 함께 사회적기업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SK그룹은 매년 11∼12월을 행복나눔계절로 선포해 연탄, 김장 나눔 등 임직원 자원봉사와 저소득가정을 위한 난방비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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