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통신료·각종 고지서 IPTV로 확인하세요"
통합 EBPP 서비스·세그먼트 광고 플랫폼 기술, 방송통신위원회서 녹색기술로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IT 기기에서 청구서를 확인, 결제할 수 있는 '통합 EBPP 서비스'와 지역·고객별 맞춤 광고를 할 수 있는 '세그먼트 광고 플랫폼 기술'을 방송통신위원회가 녹색기술로 인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통합 EBPP(Electronic Bill Presentment & Payment)는 기존의 종이청구서 대신 IPTV와 PC,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통해 전자청구, 결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 기술이 30년 생 소나무 9만 3700그루가 벌목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내다봤다.
또 자사 상품에 대한 요금 청구뿐 아니라 휴대폰, 전기, 가스 요금 및 각종 정부기관 발행 고지서를 IT 기기로 확인하는 기술을 구현해 방통위로부터 녹색기술·대국민 서비스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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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 광고 플랫폼 기술은 고객의 가입정보를 세분화해 지역광고와 개인 맞춤 광고를 IT 기기로 내보내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종이 전단지를 찾는 대신 'B tv'에서 지역광고를 보고 배달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통합 EBPP서비스는 모든 양방향 단말기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편리성, 서비스 통합성 측면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다"며 "지구 온난화 요소인 이산화탄소를 억제하고 중소 상공인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 광고시스템 기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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