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지난달 광주지역의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10월중 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47%로 전달에 비해 0.0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0.33% → 0.71%)이 0.38%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지역(0.49% → 0.27%)은 0.2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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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은 고액 신규부도금액이 3건, 41억2000만원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9개로 전달(6개)에 비해 3개 증가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290개로 전달(304개)보다 14개 감소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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