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미국 필라델피아 지역 제조업 동향을 살필 수 있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발표됐다. 지수는 확장 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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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11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1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5.7을 기록했다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고, 전문가 전망치(2.0) 보다도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이 지수는 0일 기준으로 제조업 경기가 확장되고 있으면 '+'고, 반대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면 '-'로 표시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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