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 지급액수는 새누리당 39억9509만원, 민주당 37억4695만원, 진보정의당 4억9871만원, 통합진보당 6억4759만원, 선진통일당 2억5829만원 등이다.
한편, 선관위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16일 오전 KBS 스튜디오에서 4개 정당의 선대위 대변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ㆍ선거 분야 제3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새누리당 조윤선, 민주당 진선미, 진보정의당 박원석, 통합진보당 김미희 대변인이 참석해 정치쇄신 방안과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 실현 방안, 대북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는 지상파3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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