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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안산·시흥서 '기업 애로 해결' 간담회

최종수정 2012.11.09 09:26 기사입력 2012.11.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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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 이하 산단공)은 9일 시흥스마트허브(구 반월시화단지) 소재 입주기업을 찾아 '기업애로 해결 힐링투어'의 일환으로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단공이 기획한 기업애로 해결 힐링투어 프로그램은 기업의 애로를 듣고 개선방안 논의 및 정책건의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단공은 9일 스마트허브단지를 시작으로 내달 12일에 남동인터스파크(구 남동단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안산·시흥지역은 6만8000명의 외국인 인구가 상주하는 우리나라 최대 외국인 밀집지역. 산단공은 간담회에서 시행 8년을 맞고 있는'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채용관련 애로 사항을 듣고 논의했다.

방문기업인 제이미크론의 황재익 대표는 "중국 등 신흥제조업 국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은 물론 가격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적정수준의 임금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수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안산 소재의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국경제의 현황과 산업단지의 과제들'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져, 참석한 100여명 CEO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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