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와 잘 때 내 모습'
'개와 잘 때 내 모습' 게시물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개와 잘 때 내 모습'이란 제목에 걸맞게 개를 안고 자는 여자의 모습과 개에게 얼굴을 강타당한 채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개와 주인의 수면 모습과 다르게 개의 앞발에 얼굴이 가격당한 채로 자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