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9월 공장주문량 1년來 최대 낙폭…전월比 3.3%↓
유럽 부채위기, 더딘 경제성장 기조 영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독일의 지난 9월 공장 주문량이 최근 1년 사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유럽의 부채 위기와 더딘 경제성장 기조가 기업들의 투자를 줄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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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6일 독일 연방 재무부는 독일의 9월 공장 주문량은 전월 대비 3.3%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블룸버그 경제전문가 40명은 당초 0.4% 하락을 예상했다.
랄프 솔빈 커머즈뱅크 경제리서치 헤드는 "단기적으로 독일 경제 전망은 상당히 우울하다"며 "최근 몇 개월간 주문량 감소는 머지않아 생산량 지표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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