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한진희, '냉혈 카리스마'란 이런 것..'스틸 컷 공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중견배우 한진희가 냉혈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5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에서 극중, 주인공 한정우(박유천 분)의 아버지이자 지독한 이기주의에 빠진 잔인한 독설가 한태준으로 변신한 한진희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한진희는 붉게 충혈된 눈으로 누군가를 매섭게 쏘아보고 있다. 이어, 어딘가를 향해 사냥용 총을 겨누며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서 자신이 명령하면 누구든지 복종하고 따라야 하며 돈을 위해서라면 아들까지도 이용하고 버릴 수 있는 무서운 인물의 캐릭터의 내면을 여과 없이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D

'보고 싶다' 제작진은 “중견배우 한진희의 카리스마는 현장의 스태프들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마력을 자랑하며, ‘명불허전’ 명품배우의 연기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해준다” 고 밝히며 “한진희를 비롯 전광렬, 도지원, 송옥숙, 차화연, 김선경 등 명품 중견 배우 라인 업은 작품에 무게를 높이며 견고한 스토리 전개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주연배우와 더불어, 명품 중견배우들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