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SK카드는 지난 2일 창립 3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헌혈증은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모집된 200여장의 헌혈증은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환우회'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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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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