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발암물질' 함유 제품 회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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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명령에 따라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함유된 라면제품 회수를 시작했다.


농심은 26일 소매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문제의 제품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하는 제품은 얼큰한 너구리(유통기한 10월22일∼11월11일), 순한 너구리(10월28일∼11월17일), 새우탕 큰사발(11월4일∼11월29일), 생생우동 용기(9월30일∼10월22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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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판매 현황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 회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등 주요 매장에서는 이 제품들이 거의 소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매점들은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을 경우 환불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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