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내년도 건강보험료가 보수월액 대비 5.89%로 정해졌다. 5.8%인 올해 보험료율에 비해 1.6%, 0.09%p 인상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건강보험료는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현행 보수월액(소득 중 보험료 부과 기준)의 5.8%에서 5.8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은 현행 170.0원에서 172.7원으로 각각 1.6%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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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율 조정으로 내년도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올해 9만 939원에서 9만 2394원으로 1455원 오르고, 지역가입자는 올해 7만 8127원에서 7만 9377원으로 1250원 증가한다.

건강보험료는 2010년 3.9%, 2011년 5.9%, 2012년 2.8% 인상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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