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쿠시 오로라 한국GM 부사장은 25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래성장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 캐딜락브랜드의 판매가 부진했던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 제품포트폴리오가 부족해서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캐딜락, 쉐보레를 각각 주류,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며 "알페온의 경우 독자적 브랜드, 럭셔리 세그먼트 브랜드로 유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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