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하하 폭풍 질투'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가수 별과 10cm 멤버 권정열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자 하하가 폭풍 질투를 드러냈 것.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한 스튜디오 사진엔 별과 권정열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마치 하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양쪽엔 하하와 10cm 멤버 윤철종도 있었다.
윤철종은 특히 '피처링이 웬 말이냐. 우리 보컬 돌려내라'라는 피켓을 들고 입에는 'X'자가 그려진 마스크를 끼고 시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하하의 폭풍 질투를 윤철중이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하하 별 커플은 지난달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내달 30일로 결혼식을 치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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