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다논 액티비아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12 추계 서울 패션위크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패션위크 기간동안 전쟁기념관 입구와 실내 패션쇼장 입구에 신제품 액티비아 Fresh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링 존과 디스플레이 존이 각각 마련했다.
모진 다노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의 패션쇼인 패션위크에 다논 액티비아가 공식 음료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직업 특성상 건강 관리가 필수인 패션피플에게 저칼로리에 필수 영양소까지 제대로 갖춘 액티비아 Fresh는 완벽한 음료이자 아침대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