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는 올해 초부터 출퇴근 운전용이나 기업체 임원용으로 쓰였던 장기 렌터카 가운데 상태가 좋은 차량을 골라 '스마트 중고차'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이를 3일간 써보고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차량을 구매하면 시승비는 면제되며, 사지 않으면 보통 렌트비의 절반 수준인 시승비를 내면 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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