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재팬은 카카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자본·업무 제휴로 카카오와 야후재팬 이 각 50%의 지분을 갖게 된다.
양사는 각사의고객 기반을 결합하고,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스마트폰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활성화와 모바일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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