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중심 ‘IP-R&D 리더스 클럽’ 출범
특허청, 산하기관 R&D특허센터 안에 ‘IP-R&D 확산 지원본부’ 발족…지재권 활용한 연구개발 잘하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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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477,318,0";$no="2012101717011785882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업계, 학계, 연구원 관계자들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연구개발(R&D) 잘하기’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IP-R&D 리더스 클럽’을 출범시키고 캠페인을 펼친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지식재산권 중심의 연구개발 혁신전략’(이하 IP-R&D 연계전략)의 민간 확산을 위해 17일 산하기관인 R&D특허센터에 ‘IP-R&D 확산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산·학·연 대표(CEO), 교수 등이 참가하는 ‘IP-R&D 리더스클럽’ 출범식을 가졌다.
$pos="C";$title="IP-R&D 확산 인프라 구축 흐름도";$txt="IP-R&D 확산 인프라 구축 흐름도";$size="550,240,0";$no="201210171701178588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리더스클럽엔 IP-R&D방법론을 경험한 산·학·연 대표 50여명이 참여한다. 클럽은 ▲사업 효율화를 위한 개선방안 발굴 ▲IP-R&D방법론 개발지원 ▲우수사례 전파 등 여러 IP-R&D 확산활동을 펼친다.
‘IP-R&D 연계전략’이란 특허를 연구개발결과물로 여기던 관점을 벗어나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특허정보를 적극 활용, 핵심·원천특허를 만들고 특허공세 대응 안을 짜는 것이다.
특허청은 그동안 ‘IP-R&D 연계전략’을 정부R&D사업은 물론 2009년부터 중소·중견기업 등 민간R&D에까지 넓혀 산·학·연의 R&D 효율성과 지재권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왔다.
$pos="C";$title="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 수립 지원 흐름도";$txt="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 수립 지원 흐름도";$size="529,102,0";$no="201210171701178588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해에만 120여 중소·중견기업들을 도와 ▲새 특허 363개 출원 ▲349억원의 예산절감 ▲3320억원의 매출액 증대 효과를 봐 참여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IP-R&D 연계전략’ 방법론이 한정된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공공연구원, 민간들로의 본격 확산을 위한 인프라구축엔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따랐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IP-R&D사업을 주관하는 R&D특허센터 안에 ‘IP-R&D 확산 지원본부’를 둬 내년부터 대학·공공연,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IP-R&D방법론을 보급한다.
$pos="C";$title="지재권 기술획득전략 방법론 개요도";$txt="지재권 기술획득전략 방법론 개요도";$size="550,224,0";$no="2012101717011785882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요기업 등과 특허정보전문기관을 이어주는 자율중개시스템도 갖추고 느는 수요를 민간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IP-R&D 전문인력도 길러낸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축사를 통해 “혁신주도형 경제성장을 위해선 지식재산과 R&D를 잇는 전략 확산이 꼭 필요하다”며 “민간확산으로 중소·중견기업 등에서 R&D 투자효율성과 강한 특허를 만드는 힘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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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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