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는 아이도 웃게 하는 박용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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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박용만 두산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적십자 바자회'에서 미니 포크레인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직접 미니 포크레인을 선물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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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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